돌공공돌

22-04-07 본문

2022-1

22-04-07

오로시 2022. 4. 7. 08:43

아침 (07:10~ 10:00) --> 중간에 씻기와 밥 먹기 있음!

선형대수학 강의 (07:10~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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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도의 초보

이 초보가 잘 닦여야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다.

 

1. 죽은 행실을 회개

회개 : 죄에 대한 마음을 바꾸기로 결정하고 그 죄에서 떠나 주께로 돌아오는 것

감정이 아니다.

종교 의식도 아니다.

고행도 아니다. 

진정한 회개는 확고한 내적 결단이요. 회심이며 삶의 변화를 가지고 온다.

감정을 토해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회개이구나

 

회개의 구체적인 두 가지 행동은 무엇인가?

1. 잠언 28장 13절 -->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죄의 문제는 십자가를 통해 해결 되었다.

매일같이 죄의 유혹들이 올거란 말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굉장히 달콤해요.

죄에 빠졌을 때 어떻게 다시 회개를 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침륜해 버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한다.

성경은 숨기지 말라는 거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오길 원하신다는 거에요.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의 반응?

 

뒤로 숨기고 넘어지고, 침륜에 빠질 것이 아니다.

내 감정이나 기분이 아니라 , 말씀으로 돌아오라

어떤 상처가 있었든지 간에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

지금 이 시간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

오늘날의 꽤많은 사람들, 

어떤 영역에서는 계속해서 무너진다.

어떤 포인트 에서는 계속해서 무너진다.

그 부분을 무시해 버리니까

단단한 음식을 못 먹는다.

겨우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다가 나와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잘 생각하지도 못하고,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회개는 하나님께 다시 돌이키는 것 이에요.

하나님은 이것을 매일 같이 기다린다.

우리의 어떠한 연약함

이 모든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돌이키기만 한다면

회개의 멘트를 듣지도 않으신다.

그것이 회개이다. 

어떠한 범죄함 어떠한 연약함 이 있을지라도

돌이키기만 한다면!

그걸 기다리고 계신다.

지금 그냥 이 시간을 통하여서, 바뀌기를 

건강해지고, 자연스럽게 

연약한 것 다 연약한 것이에요.

그러나 자꾸 하나님께 돌이켜야 해요.

거리가 먼데도 뛰어오시는 하나님을 기뻐하자구요

가룟유다 같은 결과가 아니라

 

나의 회개가 진짜 회개 였던 것인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소극적 회개는 생각의 변화

회개 ---> 내가 넘어진 부분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 

뒤로 침륜해 나자빠질 필요가 없다.

말씀에 기초해서 나아가자는 거에요.

 

 

죄의 유혹에 또 넘어질 수 있다는 거에요

죄와 피흘린다는 그 싸움을 끊임없이 해 갈때에

단단한 음식을 먹는 삶을 산다.

성장해 가는 삶을 산다. 

 

내 삶에 왜 성장이 나타나지 않지?

분명히 어떤 포인트가 있다는 거에요. 

그 연약한 포인트 들이

그걸 덮어두지 말라는 거에요.

그걸 숨기지 말라는 거에요.

그 죄와 함께 하나님 앞으로 가라는 거에요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는 싶어요

근데 죄는 버리고 싶지 않아.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으면 그 부분에 터치가 필요해요. 

주님이 나를 향한 길이 풀어지려면요. 회개밖에 없다는 거에요.

우리의 전부가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

그래서 예수님도 동일한 메시지 에ㅛㅇ. 

하나님의 복음 -->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마가복음 1장 14절 :15절)

 

하나님 안에 들어가면 

회복되어 져 간다는 거에요. 

우리가 일상의 삶에서 순간순간 깨닫게 하시는 그 은혜들을 통하여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거에요. 

 

도의 6개 중에 첫번째 관문이 회개에요.

 

분명히 여러분 삶에 어두운 영역이 있다는 거에요. 

신뢰할 수 있는 동성들 끼리 나눠볼 수 도 있고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리ㅏ

 

고후 7장 10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있는가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가

세상이 주는 것 때문에 기도해주세요. 하는 건가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죠?

관계 가운데 서로 불편한 것이 있을 수 있죠.

용서함 서로 화해함 그걸 추구하는 삶

회개가 무조건 기본기 입니다.

하나님께 전인적으로 돌아와야해

구원의 다른 의미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우리의 전 영역을 통치하기를

우리는 연약하다는 것을 인정해야해요

 

내 열심이 회개와 상관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열심히 사역을 하는 것이 내 숨겨져 있는 죄 

이것을 숨기려 해봤자. 고행과 수련 뿐, 종교 활동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그 잘난 자존심 때문에

계속 내 열심 

이것은 자기 숭배죠.

내가 뭔가 했다는 것으로

 

내게 뒤따르는 그것들은 하나님의 은혜구나

 

누군가를 섬겼어요. 이런 걸로 자기 위안 삼는

 

나는 오늘도 사실 연약한데, 

이걸 인정하면 그걸로 돼요.

물론 보상의 영역이 있어요.

근데 그걸 우리가 하나님께 요구할 건 아니다.

 

그냥 먼저는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해요. 

우리가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 가운데 우리가 더 사랑하게 되었는가

 

그냥 하나님 앞에서 인정해 가면서 

 

관계가 성숙해져야 

사역이 성숙해지죠.

 

근데 이게 안 일어나. 

회개는 관계 측면이 굉장히 커요

이걸 먼저 인정해야 해요.

옆에 사람 인정 시키려 하지 마시고,

우리가 지금 이시간에 인정하면 돼요.

 

어마어마한 범죄에 빠졌을 때 시편 51편을 보시고 묵상하세요 

 

우리는 한 몸 이니까 각각 지체니까

우리가 각 이웃에게 행한 범죄는 예수님께 범죄한 것이다.

인정을 하면 하나님깨서 끌고 가실걸에요

 

시 51:13~15

회개하고 회복되면

기쁨이 있다는 거에요

주님의 선물이죠

감정이 전부가 아니죠. 

이게 하나님과의 관계 성장과 성숙이 일어난다. 

기쁨으로 끝내주신다. 

회복으로 끝내주신다. 

 

연약함에 빠져서 

회복된 사람들은 하나님 께서 그 부분에 관해서 

쓰시기 시작해요

 

오히려 우리의 약함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는

 

하나님은 나의 연약함  오히려 이것을 통해서 

널 쓰시겠다는 거에요.

 

기쁨이 넘치고 찬송이 넘치고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하셔요.

 

시편 51편

하나님이 우리를 회개하게 하시고 주시는 은혜에요.

결국 이이야기는 제 개인의 삶의 이야기 여야 해요.

 

여러분들의 마음 가운데에 걸려 있는 것들을 하나님이 알려주실 것 입니다.

관계 안에서 연약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매일 같이 자기 자식이 돌아오는지 살펴보고 돌아오면 뛰쳐나가신다는 거에요.

괜찮다고 끝내지 마시고, 성숙과 성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의지하는 삶

내 감정과 느낌과 생각이 아니라 그냥 말씀

말씀에 적혀 있으니 내가 신뢰하고 들어가자

그럼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신다. 

이 단숨함이 우리를 성장 시켜 가신다.

먼저는 우리가 묵상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정직하게 오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공동체 전체가 하나님께 정직하게 인정하면서 회복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 하나님께 대한 신앙

3. 세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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